바지락 칼국수 만들기

재료[3인분 기준]

[재료]

바지락 500g

한우 사골국400ml

양파 한개

마늘 5개

조선간장 1큰술

당근 1/3개

굵은소금 1큰술 반

식초 2큰술

칼국수 생면2 덩이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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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지락을 스테인리스 볼에 담고 굵은소금을 2큰술 넣고 스테인리스 체에 밭치고 스테인리스 숟가락(_ 2개 넣어주면 더 좋습니다.)을 넣어두고 식초 2큰술을 넣고 검은 비닐봉지에 감싸서 30분 정도 해감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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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소금 두 큰 술 넣어줍니다.

굵은소금이 녹도록 잘 섞어주고 숟가락을 넣어둡니다.

검은 비닐봉지를 싸주고 30분 정도 해감을 시킵니다.

2. 장모님이 주신 한우사골 국물이 있어서 넣었습니다. 사골국물이 없으면 수돗물을 넣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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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이 아이들 먹이라고 챙겨주신 사골국물 400ml 정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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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돗물을 적당량(_ 전 400ml 정도 더 넣었습니다. ) 더 넣어주고 끓인 후 해감한 바지락을 흐르는 수돗물에 씻어서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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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감한 바지락을 씻은 후 끓는 물에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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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늘 5개를 다져서 넣고 양파 1개, 당근 1/3개를 썰어 넣어줍니다. 조선간장 1큰술, 소금도 1큰술 넣습니다.

다진 마늘, 조선간장, 당근, 양파 등을 넣고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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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육수가 끓으면 칼국수 생면을 2 덩이 반을 넣습니다.

칼국수 면을 2덩이 반을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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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이 안맞은 것을 모르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요리하랴 사진찍으랴 정신없어서 확인을 정확히 못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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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5분 정도 칼국수 면을 삶고 면발 한가닥을 익었는지 맛보고 면이 익었으면 그릇에 담습니다.

면이 알맞게 익었으면 국그릇에 예쁘게 퍼넣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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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요리이야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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