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이가 축구를 좋아해서 방과 후 축구로 만족을 못하고 옆 동네 축구 클럽을 다닌 지 이제 두 달 다 되어갑니다.
어제는 축구 대회가 있어서 갔다가 준우승까지 하고 왔네요~
북적북적한 것을 좋아하는 첫째 아이 덕(?)에 이모들과 외할머니까지 출동하여 응원을 하고 왔습니다.
이모들과 외할머니가 총출동(?)하여 축구 경기를 응원 왔네요~
축구 클럽 학부모님들도 다들 이렇게 늦게까지 축구 경기가 계속 될지 모르고 간단한 다과만 싸왔다가 점심을 먹게 됐습니다.
아내가 축구 클럽 아이들까지 함께 먹으려고 샌드위치와 유부초밥을 좀 넉넉히 싸와서 같이 나눠 먹었습니다.
학부모님들도 같이 조금씩 나눠 먹었네요~
아내가 싸온 유부초밥 중 일부 사진입니다~^^
노원구 마들스타디움 운동장이 넓었는데 이렇게 많은 축구팀들과 유소년 축구하는 아이들이 있었구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준우승한 첫째 아이 다니는 축구팀 기념사진
사촌 동생과 동생과 기념사진
첫째 아이 덕분에 주말을 유소년 축구 경기를 보면서 재미있게 지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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