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6인치 다운라이트 LED등 교체

화장실 6인치 다운라이트 led등 교체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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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화장실 등이 갑자기 나가면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당황하지 말고 차례차례 준비해서 갈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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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등의 크기를 30cm 자나 줄자로 재고, 그 크기에 맞는 led 등의 색을 결정하여 근처 led등 판매하는 가게나 전파사 또는 인터넷으로 구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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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직경이 17.5cm가 나와서 6.88인치 정도 되지만 6인치 다운라이트를 고르시면 크기가 맞습니다.

 

led등의 색은 3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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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색(옅은 주황빛의 전구색), 주백색(_ 밝은 전구색), 주광색(_ 환한 형광등 색)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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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등 상자에 쓰여 있는 전구 색 종류입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색은 카페 분위기나 침실에는 전구색이 좋고 생활공간에서 제일 선호하는 색은 주백색(밝기도 하면서 눈의 피로가 주광색에 비해서 적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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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일 밝고 익숙한 색인 주광색(_밝은 형광등 색)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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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취향에 따라 led전구의 색을 편하게 고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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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화장실에서 다운라이트가 한 개만 달려있다면 와트가 15와트 보다는 20와트를 쓰는 것이 더 밝고 좋으니 더 밝은 것과 방습형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_밝은 것을 좋아하는 제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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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등이 기존 백열전구나 삼파장 전구보다는 밝지만 와트가 높을수록 비교적 더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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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20와트의 제품이어도 회사마다 밝기 차이가 있으니 더 높은 루멘의 제품을 선택하면 더 밝습니다.

 

천장에 붙어있는 led등을 과감하게 손으로 당기면 됩니다.

 

더 세게 밑으로 당기면 스프링이 늘어나면서 아래로 빠집니다.

 

 

등이 천장에서 빠졌으면 약간 아래로 잡아당기면 이런 상태가 됩니다.

 

벽에서 연결된 전선을 좌우로 비틀면서 빼면 이런 상태가 됩니다.

 

벽에 있는 전원 스위치는 꺼주시고 전선을 하나씩 빼고 새로 교체할 led등을 뺐던 전선의 역순으로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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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전기선은 교류이기 때문에 플러스 선, 마이너스 선이 상관없이 연결하시면 안정기가 다 알아서 불이 들어오게 해 줍니다.

벽에서 나온 전선과 교체한 led 등의 두 선을 모두 연결했으면 스프링이 있는 등 한쪽을 천정에 넣습니다.

 

반대편 스프링도 넣어주면 이렇게 됩니다.

등을 살짝 넣어주고 전원 스위치를 켜면 등 교체가 끝이 납니다.

 

교체한 후 사진을 찍지 않아서 갈기 전 전등 사진을 올려서 등의 밝기가 약간 어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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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화장실 등 교체 알고 보면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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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시면 어렵지 않게 다운라이트 led등을 교체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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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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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등 교체 내용이 도움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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