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차량용 온열 시트를 선택하며 든 가성비에 대한 생각 제 차(_ 올 뉴카렌스)의 열선시트가 끊어진 것으로 추정이 된 지 2년째입니다. 작년에는 귀찮아서 무릎 덮개를 하나 차량용 방석으로 사용해서 사용하다가 올해는 안되어서 열선시트를 순정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열선 시트 작업을 내가 하려고 보니 시트 쿠션도 오래된지라 꺼져서 갈까 싶고 등 쪽 쿠션도 같이 갈아야 할 것 같아 제품 번호와 가격을 알아봤고 가죽시트도 모서리 부분이 꽤 많이 벗겨져서 같이 갈려고 하니까 재료비만 23만 원이 넘어가더라고요…. 우와~와 우~~와~~~! 재료비도 많이 들어가고 운전석도 분해하고 인조 가죽 벗기고 열선시트 깔고 다시 가죽 씌우고 운전석 원상 조립하고 하면 족히 다섯 시간은 걸릴 것 같더라고요. 시간이 돈보다 중요한데 이건 아니다 싶더라고요. 돈 좀 더 많은~~이 들이면 리.. 이전 1 다음